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패션트렌드데이터] WEEKLY FASHION INSIGHT (2025.09 2W) — Korea vs USA : Dress / Onepiece
    디지털 패션/패션 트렌드 데이터 분석 2025. 10. 20. 20:24

    2025년 9월 2주차 여성 드레스(원피스) 글로벌 패션플랫폼 데이터 분석

     

    (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오던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국내외 패션플랫폼의 판매 데이터 분석을 일부 공유 합니다.

    다만 각 국가별 복종의 구분, 명칭이 다르고 각 플랫폼의 타겟 및 구성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에 무리가 있을 수 있는점 이해바랍니다. )

     

     
    주간 복종별 마켓 데이터 분석

    2025년 9월 2주차 — 원피스 & 드레스 트렌드

    W사(한국) vs N사(미국)

    이번 리포트는 2025년 9월 2주차를 기준으로 한국·미국 주요 패션 플랫폼의 여성복 데이터를 분석한 주간 리포트입니다.

    W사는 한국의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 세미포멀·데일리 여성복이 중심이며

    N사는 미국 기반의 백화점형 플랫폼으로, 드레스·이브닝웨어 비중이 높습니다.

    🇰🇷 W사 - 9월 2주차 여성 원피스 Top10 리포트

    단정함의 미학, ‘구조적인 포멀룩’이 시장을 주도하다

    🔸개요

      • 기간: 2025년 9월 8일 ~ 9월 14일
      • 복종: 여성 원피스 (Onepiece)
      • 주요 톤: 뉴트럴·소프트 계열 (화이트, 라이트 블루, 블랙 중심)
      • 스타일 키워드: 미니멀 / 구조감 / 벨트 / 포멀 / 세미오피스
      • 주요 타깃: 20~30대 직장 여성, 하객·세미포멀 수요층

    🔸 트렌드 요약 (Top10 전체 기반)

    • 실루엣:
      • Top10 중 절반 이상이 스트레이트~머메이드 라인.
      • 플레어나 볼륨 있는 실루엣은 거의 없고, 수직감·단정함·슬림핏 위주의 구조적 형태.
    • 디테일:
      • 벨트(또는 허리 셔링/핀턱)이 모든 상위권 상품에 반복 등장.
      • 이는 ‘체형 보정 + 포멀한 균형감’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접근.
    • 소재/텍스처:
      • 대부분 크레이프·폴리 블렌드·저지형 매트 조직감.
      • 트위드·레이스는 소수이며, 계절 전환기 특성상 비광택 + 가벼운 두께감 중심.
    • 색상 팔레트:
      • 화이트/아이보리·라이트 블루·블랙이 중심축.
      • 강한 컬러는 거의 없으며, ‘깨끗한 베이스 컬러 + 명확한 실루엣’ 조합이 우세.
    • 착장 시나리오:
      • 오피스/하객/격식 모임 등 데일리 포멀룩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이 대부분.

    🔸 대표 Top4 예시 (주요 톤 참고)

    순위
    상품명
    특징 요약
    색상
    실루엣
    1위
    Classic Diana Dress
    보트넥·벨트 포함 포멀 원피스
    아이보리
    스트레이트
    2위
    Seira Mermaid Dress
    스퀘어넥, 머메이드 라인
    라이트 블루
    머메이드
    3위
    Roosa Dress
    허리 셔링, 블랙 솔리드
    블랙
    스트레이트
    4위
    잇미샤 텍스처 뷔스티에 원피스
    믹스드 텍스처, 셔츠형 구성
    블랙+그레이
    A라인

    🔸 인사이트 요약

      • 2025년 가을 초입의 W사는 ‘단정함 속 구조감’이 메인 키워드다.
      • 실루엣의 완성도, 포멀한 밸런스, 명료한 색조가 Top10 전체를 관통한다.
      •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절제된 라인과 허리 중심의 구조적 미학으로 브랜드별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

    🇺🇸 N사 - 9월 2주차 Women’s Dresses Top10 리포트

    “드레스업 시즌 개막” — 드레이프와 광택이 트렌드를 이끌다

    🔸 개요

      • 기간: 2025년 9월 8일 ~ 9월 14일
      • 복종: Women’s Dresses
      • 주요 톤: 블랙·네이비 중심 + 플로럴·메탈릭 포인트
      • 스타일 키워드: 드레이프 / 셔링 / 자카드 / 플레어 / 이브닝
      • 타깃: 30~50대 여성, 이벤트·게스트·파티 착장군 중심

    🔸 트렌드 요약 (Top10 전체 기반)

    • 실루엣:
      • 플레어(40%) + 바디콘(30%)으로 양극화.
      • 허리를 강조하면서도 하단 볼륨을 키우거나, 반대로 타이트하게 붙여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방향이 동시에 존재.
    • 소재/텍스처:
      • 저지(Jersey), 자카드(Jacquard), 새틴/실크 블렌드의 비중이 압도적.
      • ‘광택’과 ‘드레이프’가 시각 중심 요소로 작용하며, 가을 시즌의 파티웨어 수요가 본격화된 흐름.
    • 색상/패턴:
      • 블랙이 10개 중 절반을 차지하지만, 나머지는 플로럴·메탈릭 네이비 등 포인트 패턴이 명확.
      • 전체적으로 ‘기본 톤 + 1개 시그니처 포인트’ 구조.
    • 디테일:
      • 셔링·드레이프·카울넥·브이넥이 상위권의 핵심.
      • Top10 중 절반 이상이 드레이프 구조 혹은 볼륨감 있는 상체 디자인을 채택.
    • 착장 시나리오:
      • 결혼식 게스트룩, 칵테일/이브닝 파티 등 이벤트 지향성 높은 제품군 중심.

    🔸 대표 Top4 예시 (제품톤 참고)

    순위
    상품명
    특징 요약
    색상
    실루엣
    1위
    Cowl-Neck Side Ruched Knit Dress
    카울넥, 사이드 셔링, 슬리브리스
    블랙
    바디콘
    2위
    Kelda Floral Midi Dress
    브이넥, 플로럴 프린트
    멀티컬러
    플레어
    3위
    Metallic Jacquard Cocktail Dress
    샬칼라, 자카드 광택
    네이비
    플레어
    4위
    Mock Neck Mixed-Media Dress
    니트+트위드 조합
    블랙/화이트
    세퍼레이트형

    🔸 인사이트 요약

      • N사는 9월 둘째 주에 이미 드레스업 모드로 전환했다.
      • 상위권을 지배한 것은 ‘드레이프’와 ‘광택감’이다.
      • 포멀이라기보다 ‘이브닝감’이 강조되며, 소재 자체가 디자인 언어가 되는 시점에 진입했다.

     

     

                                         < W사 Top4(상위 4개 사진 - 무순)과 N사 Top4(상위 4개 사진 - 무순) >


     
    주간 패션 플랫폼 비교 리포트 - w사(원피스) vs N사(드레스) : Top 10 기반

    🔹 주요 항목별 비교

    항목
    W사 (한국)
    N사 (미국)
    핵심 키워드
    미니멀 / 벨트 / 포멀
    드레이프 / 자카드 / 드레스업
    주요 톤
    화이트·라이트블루·블랙
    블랙·네이비·플로럴
    실루엣 중심
    스트레이트·머메이드
    플레어·바디콘
    소재 트렌드
    매트 크레이프·폴리
    저지·자카드·실크
    디테일 포인트
    벨트·핀턱·절개선
    셔링·카울넥·드레이프
    활용 영역
    오피스·하객·데일리 포멀
    게스트룩·파티·이브닝
    소비자 감성
    ‘단정·균형감·실용’
    ‘페미닌·드라마틱·이벤트성’

    🔹 종합 인사이트

    • 두 시장 모두 허리 강조·미디~롱 기장 중심으로 ‘성숙한 여성 실루엣’을 지향.
    • W컨셉은 “단정한 구조미”로 실용 포멀룩을 안정적으로 확장.
    • Nordstrom은 “소재감과 볼륨감”으로 감성적 이브닝룩을 강화.
    • 한마디로,한국은 실루엣의 절제미, 미국은 소재의 표현미로 대변됨
    •  

    🔹 에디터 코멘트

    이번 주 한·미 여성복 시장은 모두 ‘가을 전환기 포멀룩’을 중심에 두었지만,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랐다.

    한국은 실루엣으로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미국은 소재와 드레이프로 화려함을 전달했다.

    다음 주(9월 3주차)에는 이러한 실루엣 대비가 색상 팔레트와 아우터 구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BY : 패퍼링크 디지털패션 연구센터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