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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뉴스 브리핑] 2025년6월 4주(06.23 ~ 06.29) 패션 동향카테고리 없음 2025. 7. 4. 19:49
2025년 6월 4주차 : 패션뉴스 브리핑
주간 키워드 분석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키워드를 영역별 3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패션 비즈니스
1. 주요 키워드 :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시도
- 관련 기사:
- "오세훈 시장 ‘빈·밀라노’서 서울 주택정책·K-패션 알린다"
- "유럽 찾은 오세훈, 빈·밀라노 찾아 공공주택·K-패션 알린다"
- "오세훈, 빈·밀라노 출장길 나서…세계도시정상회의 초청"
- "W컨셉, 한국패션협회와 'K-패션오디션' 온라인 기획전"
- "삼성물산, 'SFDF'로 글로벌 K패션 인재 발굴 나선다"
- 핵심내용:
- 서울시가 K-패션의 해외 확산을 위해 도시 외교를 활용하고 있다.
- 오세훈 시장은 세계도시정상회의 참석차 빈·밀라노를 방문하며 서울의 패션산업을 글로벌 도시에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동시에 W컨셉과 한국패션협회는 ‘K-패션오디션’을 공동 기획하며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삼성물산도 SFDF(패션디자이너 펀드)를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이 있는 인재를 육성 중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의 산업 외교와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이 동시에 맞물린 흐름이다.
2. 주요 키워드 : 국내 백화점·편집숍의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 경쟁
- 관련 기사:
-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제임스펄스' 첫 남성 매장"
- "신세계인터내셔날, 일본 패션브랜드 'CFCL' 국내 유통"
- "패션명가 신세계인터, 3D 니트웨어 ‘CFCL’ 국내 독점 유통"
- 핵심내용:
- 백화점과 편집숍들이 하이엔드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 갤러리아는 미국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제임스펄스’ 남성 매장을 오픈했고, 신세계인터는 일본 친환경 브랜드 ‘CFCL’을 단독 도입했다. 더불어 롯데는 아미 팝업스토어, W컨셉은 서울옥션과의 협업으로 미술·패션의 융합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 이는 고급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유통사의 포지셔닝 전략이자, 실적 압박을 프리미엄 전략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다.
3. 주요 키워드 : 중장년층(뉴시니어) 및 남성 패션 타깃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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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그룹형지, 핵심 고객 '뉴시니어' 맞춤 스타일링 가이드 배포"
- "패션그룹형지, 전국 여성복 매장에 '뉴시니어 맞춤' 스타일링 가이드북 배포"
- "LF, 무더위에도 男 패션 수요 공략…플리츠 제품 확대"
- "제습기·패션 아이템 추천…롯데온, 장마철 맞춤 기획전"
- "하절기 마케팅, 세대·성별 소비 니즈 맞춤형으로 세분화"
- 핵심내용:
- 패션기업들이 주요 소비 타깃을 더욱 세분화하며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특히 ‘뉴시니어’로 불리는 50~60대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한 다운에이징 스타일 가이드가 확산되고, 남성 고객을 겨냥한 기능성 중심 여름 패션 제안도 늘고 있다.
- LF는 남성용 플리츠 제품을 확대했고, 롯데온은 장마철 맞춤 아이템 기획전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이는 저성장 시장 속에서도 세분화된 수요를 공략해 실질 구매력을 확보하려는 전술로 해석된다.
패션 피플
1. 주요 키워드 : 파리 패션위크와 한국 디자이너의 존재감 확대
- 관련 기사:
-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서 내년 봄·여름 컬렉션 첫 선"
-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 참가"
- "송지오, 파리 패션위크서 26SS 컬렉션 ‘POLYPTYCH’ 공개"
- "송지오, 파리패션위크에서 26SS 컬렉션 성료"
- "‘K-패션의 존재감’ 파리 런웨이서 다시 한 번 증명"
- 핵심내용:
- 한섬의 ‘시스템·시스템옴므’, 디자이너 송지오 등 국내 브랜드 및 디자이너들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SS26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K-패션의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 스타일의 독창성과 감성 전달 방식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한국 패션이 단순 제조기반을 넘어 문화적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형 브랜드와 독립 디자이너 모두가 해외 무대에 적극 진출하면서 K-디자이너 생태계가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2. 주요 키워드 : 보그의 전설 애나 윈터 퇴임, 글로벌 패션 권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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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바이블' 보그 편집장, 37년만에 교체…'전설' 윈터 사퇴(종합)"
- "세계 패션 지도 바꾼 윈터, 37년만에 ‘보그’ 떠난다"
- "보그의 애나 윈터 편집장 퇴임"
- "‘패션계 여왕’의 퇴장, 애나 윈터의 유산은?"
- 핵심내용:
- ‘패션계의 교황’이라 불리던 보그의 애나 윈터 편집장이 37년 만에 퇴임했다.
- 그녀는 단순한 편집장을 넘어 세계 트렌드를 결정짓는 인물로, 디자이너 발굴, 브랜드 권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이번 퇴임은 글로벌 패션 미디어 권력 구조의 전환점으로 여겨지며, 후임자의 영향력 변화, 콘텐츠 운영 방식 전환, 디지털 전략 변화 등이 주목된다. 이는 한국 디자이너·브랜드에게도 기회의 문이 재편된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3. 주요 키워드 : 미래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플랫폼 확대
- 관련 기사:
-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21회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
- "‘K패션 미래 인재 찾는다’ 삼성물산,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
- "삼성패션, SFDF 수상 차세대 디자이너 모집"
- "삼성물산 패션, SFDF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 핵심내용:
- 삼성물산은 제21회 SFDF(서울패션디자인펀드)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하며 국내 패션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 이 펀드는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이미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한 수상자들도 다수 배출해 왔다.
- 한국 패션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 구조가 자리를 잡아가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향후 K패션의 글로벌 정착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패션 환경과 미래동향
1. 주요 키워드 : 패션 테크놀로지의 융합 및 확산
- 관련 기사:
- "NC AI, 게임 이어 패션·콘텐츠서도 성과"
-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패션 컨템포러리' 거래액 2배 성장"
- "'나이키, 육상선수 페이스 키피에곤과 함께 세계 신기록 경신'"
- "‘유아동 패션’ 뉴키즈온, KB제28호스팩과 합병 절차 마무리"
- 핵심내용:
- 패션 산업에서 기술의 접목이 가속화되고 있다. NC는 AI 기반 패션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존 게임 중심 플랫폼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네이버 역시 스토어의 알고리즘 기반 추천 및 데이터 커머스를 통해 거래액을 배로 키우고 있다.
- 또한 유아동 브랜드 뉴키즈온은 스팩 합병을 통해 AI 기반 제품기획 및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며 상장을 앞두고 있다.
- 나이키는 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혁신 사례로 함께 언급된다. 이는 AI·디지털 전환이 패션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2. 주요 키워드 : 패션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
- 관련 기사:
- "코스피 불기둥 속 반도체·바이오는 ‘맑음’...건설·배터리·패션은 ‘흐림’"
- "중국發 저가공세…하반기 석화·배터리·패션 '먹구름'"
- "광진구 패션봉제 제품 한자리에…제1회 광진메이드 패션 판매전"
- 핵심내용:
- 패션산업은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발 저가 공세로 인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 하반기 소비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패션은 ‘먹구름’ 섹터로 분류되고 있으며, 중소 패션제조업체들은 원가 압박과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 광진구 등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기반 봉제산업을 위한 오프라인 판매전을 열며 위기 극복에 나섰지만 한계가 뚜렷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 보안, 수출 통제 등 외부 이슈까지 겹치면서 패션업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 유아동 및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부상
- 관련 기사:
- "‘유아동 패션’ 뉴키즈온, KB제28호스팩과 합병 절차 마무리"
- "‘유아동 패션’ 뉴키즈온, KB제28호스팩과 합병 절차 완료…내달 9일 상장"
- "롯데온, 장마철 맞춤 기획전…제습기·패션 아이템 추천"
- "‘쿨링템’·장마용 아이템 인기…실내외 통합 스타일링 부상"
- 핵심내용:
- 기존 의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및 특정 연령·상황 맞춤형 소비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 유아동 전문 브랜드 뉴키즈온은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고, 유통업계는 기후 변화에 따라 장마·여름철 맞춤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단일 의류 중심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계절별 니즈를 함께 고려하는 전략으로의 이동을 반영한다. 패션이 더 이상 의류 자체가 아닌 ‘상황에 맞는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느다.’ 모델 애나 윈터, 37년만에 보그 편집장 퇴임 주간 패션 핫이슈 분석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기업, 사람, 행사, 기술, 환경, 이벤트 등을 영역별 1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패션 비즈니스 핫 이슈 : 서울시의 K-패션 외교와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확장
- 핵심 내용:
- 오세훈 서울시장이 빈·밀라노 등 유럽 도시를 방문해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서울의 주택정책과 함께 K-패션 생태계를 알리는 외교활동을 펼침.
- 서울시는 밀라노 등 패션 중심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정책적 지원 의지를 보임.
- 이 같은 도시 외교는 단순 행사 참석을 넘어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
- 주요사례 기사:
- "오세훈 시장 ‘빈·밀라노’서 서울 주택정책·K-패션 알린다"
- "오세훈, 빈·밀라노 출장길 나서…세계도시정상회의 초청"
- "유럽 찾은 오세훈, 빈·밀라노 찾아 공공주택·K-패션 알린다"
2. 패션 피플 핫 이슈 : 애나 윈터의 퇴장, 패션 권력의 세대 전환
- 핵심 내용:
- 세계적인 패션 미디어 '보그'의 편집장 애나 윈터가 37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남.
- 그녀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런던, 뉴욕, 파리 등 글로벌 디자이너들에게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옴.
- 윈터의 퇴임은 단순한 인물 퇴장이 아닌, 글로벌 패션 미디어 권력의 구조와 영향력 지형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음.
- 이 변화는 새로운 세대 디자이너 및 매체가 세계 무대에 부상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 주요사례 기사:
- "'패션 바이블' 보그 편집장, 37년만에 교체…'전설' 윈터 사퇴(종합)"
- "세계 패션 지도 바꾼 윈터, 37년만에 ‘보그’ 떠난다"
- "‘패션계 여왕’의 퇴장, 애나 윈터의 유산은?"
3. 패션 환경·미래동향 핫 이슈 : 유아동 전문 브랜드 ‘뉴키즈온’의 상장 및 스팩합병
- 핵심 내용:
- 유아동 전문 패션브랜드 '뉴키즈온'이 KB 제28호 스팩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상장을 앞두고 있음.
- 기존 유아동 의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확장하며 기술 기반 제품 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략 강화.
- 이는 패션 업계의 투자 및 IPO 시장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영역과 아동세그먼트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임.
-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유한 세그먼트로 부각되며 향후 유사 브랜드의 상장 도전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주요사례 기사:
- "‘유아동 패션’ 뉴키즈온, KB제28호스팩과 합병 절차 완료…내달 9일 상장"
- "‘유아동 패션’ 뉴키즈온, KB제28호스팩과 합병 절차 마무리"
- "‘유아동 브랜드’ 뉴키즈온, 상장 이후 전략은?"
BY : 패퍼링크 디지털패션 연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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