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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뉴스 브리핑] 2025년7월 4주(07.21 ~ 07.27) 패션 동향
    디지털 패션/주간 패션 뉴스 브리핑 2025. 7. 29. 13:59

    2025년 7월 4주차 : 패션뉴스 브리핑

     

     
     
    주간 키워드 분석

    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키워드를 영역별 3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패션 비즈니스

    1. 주요 키워드 : ‘롱 썸머’ 전략화 – 여름 연장에 따른 상품 기획 변화

    • 관련 기사:
      • "위기를 기회로" 패션업계, '롱 썸머 패션' 신성장동력 삼는다
      • 기후변화로 길어진 여름…‘롱 썸머 패션’ 뜬다
      • 여름휴가 성수기 다가오자…바캉스 패션·뷰티 매출 ‘껑충’
      • 신세계인터, 여름휴가 시즌 바캉스 패션·뷰티 매출 '껑충'
      • 7말 8초 여름 바캉스 패션·뷰티 매출 뛰었다
    • 핵심내용:
      • 폭염과 기후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면서, 기존 시즌 마감 이후에도 여름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아웃도어·스포츠·리조트 패션 브랜드들은 냉감 소재, 통기성 원단, 기능성 중심의 '롱 썸머 캡슐 컬렉션' 등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빈폴, 코오롱FnC 등의 대형 유통·브랜드들도 바캉스 수요를 겨냥한 기획에 집중하고 있으며, 실제 7말8초 성수기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시즌을 전략적으로 연장하고, 이를 고정 시즌화하는 방식이 기획 전반에 도입되고 있다.

    2. 주요 키워드 : 무신사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 관련 기사:
      • "입어보고 사고 싶다"…1조 패션 공룡된 무신사 성공비결 [비크닉]
      • "무신사, 글로벌 진출 박차…'10조 밸류' K-패션 대표 기업 도전"
      • “중국 1020세대도 K-패션 홀릭”…무신사 오프라인 거래액 3배 증가
      • “中 1020세대 몰려온다”…무신사 매장, K패션 소비 3.5배↑
      • "무신사, 中관광객 패션 성지로...거래액 1년 만에 3.5배 '쑥'"
    • 핵심내용:
      • 무신사는 자사 입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K-패션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1020세대의 오프라인 방문 수요가 폭증하면서, 무신사 매장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 이는 단순 관광소비를 넘어 '패션 성지화' 전략이 통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신사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확장, 외국어 서비스 확대, 물류/결제 환경 최적화를 통해 10조 원 밸류 기업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브랜드 자체의 인기보다, 입점 브랜드의 큐레이션과 지역 타깃팅 전략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 에이블리의 글로벌 풀필먼트 확장과 수출 전략

    • 관련 기사:
      •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풀필먼트 신설…K패션 수출 본격화
      • "K패션 글로벌 유통망 강화"…에이블리, 전용 물류센터 구축
      •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 신설…"K패션 유통망 강화"
      •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풀필먼트…K패션 유통망 강화
    • 핵심내용:
      • 에이블리는 성수동에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를 신설하며 K-패션 수출 인프라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
      • 이 센터는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기획, 물류·통관·해외CS까지 지원하는 종합 수출 플랫폼으로, 특히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에이블리는 ‘마켓 + 플랫폼 + 물류’의 3단 통합 전략으로 중장기적으로 동남아, 북미,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K-패션 글로벌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유통이 아닌 ‘브랜드 글로벌화’의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패션 피플

    1. 주요 키워드 : 조경희 디자이너의 생애와 1세대 여성 디자이너 조명

    • 관련 기사:
      • 1세대 패션디자이너의 삶…안도현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
    • 핵심내용:
      •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는 국내 1세대 여성 패션디자이너 조경희의 삶을 그린 소설로, 그녀가 피에르 가르뎅의 제자로 활동하며 한국 패션 산업의 초창기를 개척한 일대기를 담고 있다.
      • 70~80년대 패션계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의 성장 서사와 예술혼이 결합된 이 소설은 단순한 전기가 아닌 문학적 방식으로 ‘여성 패션사’를 복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패션이 단순 소비재가 아니라 문화와 기록으로 재조명되는 흐름의 일환이다.

    2. 주요 키워드 :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팝업 – '플리츠 플리즈' 성수 팝업

    • 관련 기사:
      • 삼성물산 패션 '플리츠 플리즈', 성수에 팝업…日아티스트 협업 상품도 공개
    • 핵심내용: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플리츠 플리즈'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아티스트와 협업한 특별 한정 상품을 공개했다.
      • 이 컬렉션은 플리츠 플리스를 상징하는 기능적 미학에 회화적 패턴을 더한 결과물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한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더불어 성수라는 ‘힙 플레이스’의 감성에 브랜드를 이식하는 전략이 돋보인다.
      •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와 한정 제품으로 구성된 이 팝업은 ‘경험형 유통’과 ‘스토리 있는 아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다.

    3. 주요 키워드 : 패션 캠페인을 통한 ESG 메시지 전달 – 제일기획·WWF 협업

    • 관련 기사:
      • 제일기획-세계자연기금(WWF), 플라스틱 오염 경고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
      •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제일기획·WWF ‘쓰레기 패션쇼’
      • "거북이 코에 꽂힌 빨대"…제일기획, '쓰레기 패션쇼' 진행
    • 핵심내용:
      • 제일기획과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 기획한 '쓰레기 패션쇼'는 버려진 플라스틱과 폐기물을 재구성한 의상으로 환경 문제를 환기시키는 ESG 캠페인이다.
      • 동물 보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이 행사는 서울 명동에서 열려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단순한 전시가 아닌, 패션을 통해 사회 문제를 직시하게 만드는 상징적 시도이며, 브랜드가 ESG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어 ‘패션쇼’라는 포맷이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패션 환경과 미래동향

    1. 주요 키워드 : 기후 변화로 인한 '롱 썸머'의 일상화

    • 관련 기사:
      • "위기를 기회로" 패션업계, '롱 썸머 패션' 신성장동력 삼는다
      • 기후변화로 길어진 여름…‘롱 썸머 패션’ 뜬다
      • 신세계인터, 여름휴가 시즌 바캉스 패션·뷰티 매출 '껑충'
      • 7말 8초 여름 바캉스 패션·뷰티 매출 뛰었다
    • 핵심내용:
      • 기후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강도가 심화되면서, 여름 시즌이 9월까지 지속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 이에 따라 패션업계는 기존 S/S 시즌에 이어 '롱 썸머' 전용 컬렉션과 냉감 기능성 상품을 별도 기획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 중이다. ‘여름휴가 + 도심 일상용 냉감 패션’이 병행되며, 제품군 구성과 마케팅 시점 모두 재조정되고 있다.
      • 이는 단순한 계절 반응이 아니라, 지속적인 기후 구조 변화에 따른 기획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볼 수 있다.

    2. 주요 키워드 : AI 기반 가상 피팅 기술 도입 확대

    • 관련 기사:
      • '입어보는 경험'까지 앱으로…패션플랫폼, 'AI 가상피팅' 속속 시동
    • 핵심내용:
      • AI 기반 가상 피팅 기술이 모바일 쇼핑 플랫폼에 본격 도입되면서, '입어보고 사는 디지털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특히 에이블리, 무신사 등 패션 커머스 플랫폼은 AR 기술과 AI 피팅 추천을 결합해 소비자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려 하고 있으며, 가상 모델링을 통해 사이즈·핏·스타일 추천까지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 이는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리턴율 감소·이커머스 편의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미래 기술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 패션을 통한 환경 메시지 – ‘쓰레기 패션쇼’와 ESG 콘텐츠 강화

    • 관련 기사:
      • 제일기획-세계자연기금(WWF), 플라스틱 오염 경고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
      • "거북이 코에 꽂힌 빨대"…제일기획, '쓰레기 패션쇼' 진행
    • 핵심내용:
      • ‘쓰레기 패션쇼’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버려진 소재들로 구성된 의상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달한 캠페인이다.
      • 이 행사는 제일기획과 WWF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MZ세대를 겨냥한 공감형 ESG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AI 시각효과, 몰입형 디스플레이 등 기술 요소도 결합되며, 패션이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공공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 단일 행사임에도 다양한 언론에서 반복 보도된 것은 ESG의 감성적 전달 효과와 파급력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제일기획-WWF,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 진행(사진=제일기획 )

     

     

     
    주간 패션 핫이슈 분석

    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기업, 사람, 행사, 기술, 환경, 이벤트 등을 영역별 1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패션 비즈니스 핫 이슈 : 에이블리의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 구축과 K패션 수출 전략 본격화

    • 핵심 내용:
      • 에이블리가 서울 성수동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신설하면서, 본격적인 K패션 수출 체계를 갖췄다.
      • 이 물류 거점은 브랜드 발굴, 상품 등록, 통관, 물류, 현지 고객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미국·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설정했다.
      • 에이블리는 그동안 데이터 기반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으나, 이번 조치는 단순 커머스를 넘어 수출형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 이는 플랫폼 기업이 직접 ‘국가 유통망 역할’을 수행하려는 새로운 방식으로, 향후 무신사, 브랜디 등 경쟁 플랫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사례 기사:
      • "K패션 글로벌 유통망 강화"…에이블리, 전용 물류센터 구축
      •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풀필먼트 신설…K패션 수출 본격화
      •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 신설…"K패션 유통망 강화"

    2. 패션 피플 핫 이슈 : 제일기획·WWF 협업 ‘쓰레기 패션쇼’, MZ세대 향한 감성형 ESG 콘텐츠 부상

    • 핵심 내용:
      • 제일기획과 세계자연기금(WWF)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활용한 ‘쓰레기 패션쇼’를 기획해 환경 캠페인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했다.
      • 서울 명동에서 열린 이 행사는 실제 쓰레기를 활용한 의상과 연출을 통해 시각적 충격을 유발하며, 대중의 참여와 인식을 동시에 끌어냈다.
      • 특히 거북이 코에 꽂힌 빨대 이미지 등 직관적 메시지와 AI 시각효과 접목으로 환경 감수성을 자극하는 감성형 ESG 콘텐츠로 호평받았다.
      • 패션을 통한 ESG 메시지 전달이 정례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이후 다양한 기업의 협업 캠페인 모델로 확산 가능성이 크다.
    • 주요사례 기사:
      • 제일기획-세계자연기금(WWF), 플라스틱 오염 경고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
      •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제일기획·WWF ‘쓰레기 패션쇼’
      • "거북이 코에 꽂힌 빨대"…제일기획, '쓰레기 패션쇼' 진행

    3. 패션 환경과 미래동향 핫 이슈 : AI 기반 가상 피팅 기술의 본격 확산

    • 핵심 내용:
      • AI와 AR 기반의 ‘가상 피팅 기술’이 주요 패션 플랫폼에 도입되며, 소비자의 구매 경험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 기존엔 단순 추천 시스템 수준에 머물렀던 기술이 이제는 사용자의 체형·스타일·움직임에 따라 실시간 반응하는 피팅 솔루션으로 발전 중이다.
      • 이는 단순 ‘기술 마케팅’을 넘어서, 고객 리턴율 감소, 구매 전환율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중심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향후 패션 커머스 기업들의 ‘기술 투자’가 단순 물류나 CRM을 넘어서 소비 경험 전체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 주요사례 기사:
      • '입어보는 경험'까지 앱으로…패션플랫폼, 'AI 가상피팅' 속속 시동


    BY : 패퍼링크 디지털패션 연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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