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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뉴스 브리핑] 2025년9월 3주(09.15 ~ 09.21) 패션 동향
    디지털 패션/주간 패션 뉴스 브리핑 2025. 9. 23. 16:54

    2025년 9월 3주차 : 패션뉴스 브리핑

     
     
    주간 키워드 분석

    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키워드를 영역별 3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패션 비즈니스

    1. 주요 키워드 : K패션의 글로벌 확장과 유통 전략 변화

    • 관련 기사:
      • "무신사, 중국 이커머스 '티몰' 입점… K패션 글로벌 확장"
      • "현대百,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에이프' 독점 판권 계약"
      • "신세계 센텀시티, 면세점 → 백화점 전환…캐릭터·영패션 선봬"
      • "'수출 플랫폼' 서울 뷰티·패션위크…280억원 수주 성과"
      • "'2025 서울패션페스타' 개막"
    • 핵심내용:
      • 최근 유통 대기업과 패션 플랫폼이 해외 시장 개척과 신규 브랜드 독점 계약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무신사는 중국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K패션의 온라인 진출을 본격화했고, 현대백화점은 일본 브랜드 에이프(A Bathing Ape)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면세점을 패션·체험형 복합몰로 전환해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 동시에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페스타 같은 대규모 행사들이 해외 바이어와 협업 성과를 내며 수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 주요 키워드 : 패션 플랫폼 위기와 리커머스 부상

    • 관련 기사:
      • "패션 플랫폼 '브랜디' 운영사 뉴넥스, 결국 기업회생 신청"
      • "패션 중고거래 '차란', 시리즈B 투자 168억 원 유치"
      • "LF, 리세일 마켓 '엘리마켓' 론칭 '패션 자원 순환 앞장'"
      • "'헌 옷이 대세'‥백화점까지 간 '중고 패션'"
      • "무신사, 중고 패션사업 활성화 속도"
    • 핵심내용:
      • 패션 플랫폼 업계가 양극화되고 있다. ‘브랜디’ 운영사 뉴넥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며 플랫폼 난립과 수익성 악화 문제가 드러난 반면, 중고 거래·리세일 시장은 성장세다.
      • 차란은 168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리커머스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LF도 ‘엘리마켓’을 론칭해 자원 순환형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 무신사 또한 중고 패션 영역을 강화하며 판매자 수수료를 낮추는 등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과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리커머스는 패션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3. 주요 키워드 : 브랜드·유통사의 차별화 전략과 협업

    • 관련 기사:
      • "삼성물산패션 빈폴, 새 홍보대사로 배우 박보영 선정"
      • "롯데홈쇼핑, 최고급 캐시미어 패션PB '네메르' 론칭"
      • "패션 플랫폼 W컨셉, 스타벅스 공식 입점"
      • "NC AI·한국섬유신문, 섬유·패션 산업 AI 융합 위한 MOU 체결"
      • "무신사, 패션 창업 인재 육성 'MNFS' 6기 15팀 선발 완료"
    • 핵심내용:
      • 패션 기업들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빈폴은 배우 박보영을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고,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캐시미어 PB ‘네메르’를 론칭했다.
      • W컨셉은 스타벅스 굿즈 전문관을 열며 ‘패션+라이프스타일’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동시에 NC AI와 한국섬유신문의 협약처럼 AI와 패션을 접목한 혁신 사례도 등장했다.
      • 무신사는 패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와 유통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차별화된 경험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패션 피플

    1. 주요 키워드 : 글로벌 패션 이벤트와 인물들의 주목

    • 관련 기사:
      • "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 뉴욕패션위크 데뷔…정치적 상징 평가"
      • "버버리코트에 어깨 드러낸 드레스까지…멜라니아 英 국빈방문 패션"
      • "‘2025 서울패션페스타’ 개막"
      •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스포일리아'"
      • "LOCAL POWER 2025 홍콩 패션 in 서울, 한국·홍콩 패션 협력 무대 마련"
    • 핵심내용:
      • 글로벌 패션 이벤트가 정치·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성전환 딸 비비안 윌슨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데뷔를 하며 다양성과 정치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 멜라니아 트럼프는 영국 국빈 방문 패션으로 ‘패션 외교’ 논란과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 국내에서도 서울패션페스타, 금천패션영화제, 홍콩 패션 in 서울 등 국제 협력 및 문화 교류형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 이는 패션이 단순한 의류 산업을 넘어 정치, 사회, 문화적 파급력을 지닌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주요 키워드 : 셀럽·인플루언서 협업과 앰배서더 전략

    • 관련 기사:
      • "삼성물산패션 빈폴, 새 홍보대사로 배우 박보영 선정"
      • "에잇세컨즈, ‘아이브’ 리즈와 FW 女패션 선보인다"
      • "BYC, 키자니아와 함께 코코모메 앰버서더 모집 이벤트"
      • "전소니·이유미·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패션"
      • "장도연이라 더 아름다운 ‘숏컷’…셀럽의 옷"
    • 핵심내용:
      • 패션업계는 셀럽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친밀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빈폴은 배우 박보영을 앰배서더로 발탁해 대중적 호감도를 활용하고, 에잇세컨즈는 K팝 그룹 아이브의 리즈와 협업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 BYC는 키자니아와 함께 어린이·가족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또한 영화제, 셀럽들의 패션 선택은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패션 브랜드의 노출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 이는 셀럽이 단순 광고모델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3. 주요 키워드 : 패션 창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 관련 기사:
      • "무신사, 패션 창업 인재 육성 'MNFS' 6기 15팀 선발 완료"
      • "앙드레 김 찾아가 '가르쳐 주세요'…청년의 파리 패션 정복기"
      • "영원무역, 3D 패션으로 미래 입다"
      • "패션계서 주목받는 박에스더 디자이너 '패션은 국가 문화 초월'"
    • 핵심내용:
      • 무신사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MNFS를 통해 패션 스타트업 보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패션산업의 지속적 혁신을 뒷받침할 인재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 한편 앙드레 김의 제자 스토리처럼 개인 창업자의 도전과 성공 사례는 업계의 신선한 영감을 제공한다.
      • 또한 영원무역은 3D 패션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신진 디자이너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패션이 단순 소비재 산업을 넘어 창업·혁신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션 환경과 미래동향

    1. 주요 키워드 : AI와 패션의 융합

    • 관련 기사:
      • "[AI픽] NC AI, 한국섬유신문과 '바르코 아트패션' 업무협약"
      • "구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AI 숏폼 챌린지'"
      • "영원무역, 3D 디자인 컬렉션 쇼 진행…“K패션의 새 패러다임 제시”"
      • "평면은 저리 가라…영원무역, 3D 패션으로 미래 입다"
    • 핵심내용:
      • 패션 산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 NC AI는 한국섬유신문과 협력해 AI 기반 아트패션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글과 무신사는 숏폼 챌린지를 통해 AI 기반 콘텐츠 실험을 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3D 디자인 쇼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였다.
      • 이러한 흐름은 생산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확대하며, 패션의 소비·제작·유통 전반을 재정의하고 있다.

    2. 주요 키워드 : 지속가능성과 리커머스 확산

    • 관련 기사:
      • "LF, 리세일 마켓 '엘리마켓' 론칭 '패션 자원 순환 앞장'"
      • "패션 리커머스 ‘차란’, 시리즈B 168억원 유치…누적 322억원"
      • "효성티앤씨, ‘리젠 T2T’로 순환 패션 선도"
      • "“헌 옷이 대세”…백화점까지 간 '중고 패션'"
      • "대만, 지속 가능한 패션 도전 [G리포트]"
    • 핵심내용:
      • 순환경제와 지속가능성이 패션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LF는 엘리마켓을 열어 자원 순환을 앞세운 리세일 시장에 본격 진출했고, 차란은 168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리커머스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효성티앤씨는 ‘리젠 T2T’를 통해 폐기된 의류를 다시 의류로 재탄생시키며 친환경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 대만도 바나나 섬유 등 대체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패션을 실험 중이다. 이는 패션이 환경적 책임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주요 키워드 : 전통·문화와 패션의 결합

    • 관련 기사: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한복 패션쇼 등 'K컬처' 행사"
      • "명재고택에서 열린 한복 패션쇼"
      • "군복 입고 패션쇼"
      • "시니어 모델들의 ‘재활용품 의상 패션쇼’"
      • "詩와 한복패션쇼 결합한 '수성시화제' 눈길"
    • 핵심내용:
      • 패션은 전통문화와 지역사회와 결합하며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 튀르키예 한국문화원에서는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며 K컬처를 확산시켰고, 국내 고택과 지역 축제에서도 한복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패션쇼가 열렸다.
      • 군복, 재활용품,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소재와 참여 계층이 패션 무대에 오르며 패션이 사회적 의미와 포용성을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패션이 단순 트렌드 소비재를 넘어 문화적 소통 매개체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효성티앤씨 구미공장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 [효성티앤씨 제공]

     


     
    주간 패션 핫이슈 분석

    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기업, 사람, 행사, 기술, 환경, 이벤트 등을 영역별 1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패션 비즈니스 핫 이슈 : 무신사의 중국 티몰 진출과 글로벌 확장

    핵심 내용:

      • 무신사가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IPO를 앞둔 상황에서 중국 시장 진출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동시에 해외 매출 확대의 발판이 된다.
      • K패션 대표 플랫폼으로서 무신사의 진출은 동대문 기반 브랜드, 중소 패션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 동시에 서울패션위크, 서울패션페스타 같은 수출형 행사와 맞물리며 K패션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사례 기사:

      • "무신사, 중국 이커머스 '티몰' 입점… K패션 글로벌 확장"
      • "IPO 앞둔 무신사, 중국 시장 첫발…K패션 글로벌 확장 시동"
      • "'수출 플랫폼' 서울 뷰티·패션위크…280억원 수주 성과"

    2. 패션 피플 핫 이슈 : 머스크 딸,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 데뷔

    핵심 내용:

      • 일론 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 비비안 윌슨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 단순한 패션 이벤트를 넘어 다양성과 포용성, 정치적 상징성을 담은 무대로 평가됐다.
      • 글로벌 미디어는 이를 패션과 사회 이슈의 결합 사례로 조명했으며, 패션쇼가 인권과 문화 담론을 전달하는 통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이는 패션계에서 젠더와 정체성 이슈가 주류 담론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주요사례 기사:

      • "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 뉴욕패션위크 데뷔…정치적 상징 평가"
      • "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 비비안 윌슨, 뉴욕 패션위크 맹활약"
      • "‘머스크와 절연’ 성전환 딸, 뉴욕 패션위크서 화려한 런웨이 데뷔"

    3. 패션 환경 핫 이슈 : 리커머스(중고 패션) 시장의 본격 성장

    핵심 내용:

      • 중고 패션 및 리세일 시장이 투자와 신규 서비스 론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차란은 168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누적 322억 원 자금을 확보하며 리커머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 LF는 자체 리세일 플랫폼 ‘엘리마켓’을 론칭, 효성티앤씨는 ‘리젠 T2T’로 재활용 의류를 선보이는 등 대기업도 시장에 합류했다.
      • 이는 친환경·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가치관과 맞물려 패션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사례 기사:

      • "패션 리커머스 ‘차란’, 시리즈B 168억원 유치…누적 322억원"
      • "LF, 리세일 마켓 '엘리마켓' 론칭 '패션 자원 순환 앞장'"
      • "효성티앤씨, ‘리젠 T2T’로 순환 패션 선도"


     

    BY : 패퍼링크 디지털패션 연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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