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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뉴스 브리핑] 2025년6월 1주(06.02 ~ 06.18) 패션 동향디지털 패션/주간 패션 뉴스 브리핑 2025. 6. 20. 16:13
2025년 6월 1주차 : 패션뉴스 브리핑
주간 키워드 분석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키워드를 영역별 3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패션 비즈니스
1. 주요 키워드: 중소 브랜드 육성과 대형 유통사의 K패션 투자 전환
- 관련 기사:
- 「K패션 띄우는 현대百... 스타트업에 300억 투자하고, 전담팀 신설」
- 「K뷰티·패션 중심은 ‘중소 브랜드’… “될성부른 떡잎을 찾아라”」
- 「패션은 역시 '오프라인'…온라인 플랫폼도 나섰다」
- 핵심내용:
- 이번 주 핵심 흐름 중 하나는 대형 유통사들이 스타트업 육성과 오프라인 리테일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 현대백화점은 K패션을 위한 별도 전담팀과 300억 투자 계획을 밝히며, 단순 입점 유치가 아닌 장기 육성형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 또한, 오프라인 경험의 부활 가능성도 주요 흐름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 세계관과 창의성의 실험장이 되는 매장을 통해 ‘리테일의 재정의’를 시도하고 있다.
2. 주요 키워드: 기능성 중심의 하절기 대응과 여름 특화 제품 전쟁
- 관련 기사:
- 「[패션·뷰티 HOT신상] 냉감·속건 다 갖췄다…골프웨어, 색감과 핏으로 '승부'」
- 「“스타일 좋은 남자들 여기 몰린다는데” 롯데百서 男패션 50% 할인」
- 「“올여름 셔츠·카디건 뜬다”…삼성물산 패션, 연출법 제안」
- 「유통업계, 여름 맞이 ‘반값 대전’…한우·패션·가전 등 전방위 세일 돌입」
- 핵심내용:
- 폭염과 기후 변화에 맞서 패션 브랜드들은 냉감, 속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 삼성물산은 체크 셔츠, 포인텔 카디건 등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상품 연출법을 강조했으며,
- 안다르, 와이드앵글 등은 독자 개발 원단, 냉감 소재, 쿨맥스, 발수 기능을 앞세워 하절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 이 흐름은 단순 계절성 대응을 넘어, "기후 친화적 착용감"이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된 시대를 보여준다.
3. 주요 키워드: 패션과 예술의 융합 및 창작성 회복 시도
- 관련 기사:
- 「시대를 입고 미술관에 온 패션」
- 「요즘 애들, 시스루룩 ‘우아하게’ 입는 법」
- 「발가락에 자유를 허하라」
- 핵심내용:
- 일민미술관의 '시대복장' 전시처럼, 패션이 단순 유행 재현을 넘어서 디자이너 철학과 미적 실험의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 '지용킴', '포스트아카이브팩션', '혜인서' 등 젊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전시에서는, 제작 과정 자체가 예술의 일부로 조명되며,
- 패션을 통해 시간성, 존재감, 인간성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 이와 동시에 대중 패션에서도 우아한 레이어링, 개성 있는 연출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 “시스루는 이제 노출이 아니라 정체성이다”는 관점으로, 자기표현으로서의 패션이 본격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패션 피플
1. 주요 키워드: 패션 디자이너의 전시 참여와 창작 세계의 확장
- 관련 기사:
- 「시대를 입고 미술관에 온 패션」
- 「서울 패션 스튜디오들의 창작 과정을 조명하는 ‘시대복장’ 전시 개막」
- 「"패션은 시대정신"…지용킴·포스트아카이브팩션·혜인서, 전시로 풀어낸 정체성」
- 핵심내용:
- ‘시대복장’ 전시를 중심으로 한 이번 흐름은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철학을 예술 문법으로 재해석하는 흐름이다.
- 혜인서, 포스트아카이브팩션, 지용킴 등은 서울의 창작 스튜디오 문화와 연결되며, 옷을 입는 방식이 아닌 옷을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을 제안한다.
- 예술계가 패션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이 예술을 해석하고 확장하는 위치에 올라섰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2. 주요 키워드: 패션 인플루언서의 새로운 플랫폼 전략
- 관련 기사:
- 「에스팀,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강화… ‘아모레퍼시픽 출신 CBO’ 영입」
- 「'슈퍼스타와 슈퍼팬'을 연결하다…신개념 팬덤 커머스 '케이시엠지'」
- 「여성 편집숍 1위 W컨셉의 도전…지속 가능성은?」
- 핵심내용:
- 인플루언서 주도의 플랫폼 구조가 기존 브랜드 마케팅의 한계를 뛰어넘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 에스팀은 아모레퍼시픽 출신 CBO를 영입하며 크리에이터 기반 브랜드 론칭을 가속화하고 있고,
- ‘케이시엠지’는 팬덤 커머스를 중심으로 팬-스타-브랜드 간의 직접 연결 구조를 실험하고 있다.
- 단순 인플루언서 협찬이 아닌, IP 주도형 콘텐츠 브랜드화가 중심이 되는 트렌드다.
3. 주요 키워드: 소상공인·디자이너 브랜드 지원 인프라의 확대
- 관련 기사:
- 「소상공인 특화 패션·뷰티 매장 '소담상회 성수' 문 연다」
- 「무신사, 패션 스타트업 위한 리테일 실험 매장 연다」
- 「크라우드 펀딩 패션 브랜드, 정식 입점까지… '테스트→런칭' 생태계 가동」
- 핵심내용:
- 무신사와 소담상회 같은 플랫폼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 테스트 공간이자 시장 검증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 특히, ‘테스트 → 크라우드 펀딩 → 입점 → 정식 론칭’으로 이어지는 단계는 초기 브랜드의 시장 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구조다.
- 이는 패션 유통의 중심이 기존 대형 몰에서 브랜드 실험 공간 중심의 셀렉션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흐름과 맞물린다.
패션 환경과 미래동향
1. 주요 키워드: AI 기반 패션 창작과 콘텐츠 자동화 기술의 확산
- 관련 기사:
- 「누구나 전문가처럼…AI가 열어준 창작의 새 시대」
- 「쇼핑엔티, AI로 ‘움직이는 패션’ 구현했다」
- 「산업구조 바꾸는 'AI SaaS'…NC AI, 韓 대표주자 부상」
- 핵심내용:
-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한 디자인 보조를 넘어 완전 자동화된 룩북·핏 테스트·소재 시뮬레이션까지 구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 쇼핑엔티는 ‘AI 룩북’으로 가상의 피팅 영상을 생성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사진 기반 콘텐츠를 영상 중심으로 AI가 자동 생성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 NC AI 등 국내 대기업도 SaaS 기반 AI 플랫폼을 런칭하며 산업화된 창작 구조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2. 주요 키워드: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소재 기반 브랜드 전략
- 관련 기사:
- 「무신사, 환경의 날 맞아 7개 패션 브랜드·효성티앤씨 협업 컬렉션 출시」
- 「친환경 패션 앞장서는 무신사, 폐페트병으로 만든 냉감 소재 티셔츠 선봬」
- 「몽클레르, 100% 재활용 패딩 출시」
- 핵심내용:
- 친환경 마케팅이 소재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 폐페트병 활용, 냉감 기능, 리사이클 섬유 등 **‘성능 +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어필하는 소재 전략이 중심에 있다.
- 몽클레르처럼 프리미엄 브랜드조차 100% 리사이클 제품을 출시하며, 이는 친환경이 선택이 아닌 브랜드 생존 전략임을 보여준다.
3. 주요 키워드: 패션 기술 소비의 진화 – 경험 중심 리테일 UX 실험
- 관련 기사:
- 「'움직이는 AI룩북' 구현한 쇼핑엔티, 판매전환율 향상 효과 입증」
- 「AI, XR 활용한 가상 피팅 기술 확산…소비자 참여도 증가」
- 「패션 커머스의 새 흐름, '가상 체험 → 추천 → 결제' 자동화 실험 진행 중」
- 핵심내용:
- 소비자는 더 이상 제품 사진만으로 구매하지 않는다.
- AI가 만든 움직이는 룩북, XR을 활용한 가상 피팅, AI 추천 기반 실시간 커머스 UX 실험 등,
- 고객 참여와 체험 중심 리테일 환경이 기술로 구현되고 있다.
- 이는 단순 온라인 쇼핑에서 벗어나 AI-추천-피팅-결제의 전 주기 자동화 구조로 옮겨가는 중요한 변화다.

쇼핑엔티 ‘AI 룩북’ 패션 브랜드관
주간 패션 핫이슈 분석지난 1주일간 패션관련 비즈니스, 피플, 환경과미래 동향 영역에서 자주 언급되고 관심을 많이 받은 기업, 사람, 행사, 기술, 환경, 이벤트 등을 영역별 1개씩 선정하여 그 내용과 출처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패션 비즈니스 핫 이슈: 패션 커머스 플랫폼의 실적 부진과 구조 개편 가속화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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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를 제외한 PB 비중을 낮추고,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방향 전환을 모색 중.
- 무신사, 브랜디, 에이블리 등 주요 플랫폼들이 상반기 실적에서 적자 확대, 투자 축소, 사업 구조조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음.
- 브랜디는 패션 브랜드 중심 구조를 축소하고 해외 진출을 지연, 에이블리는 수수료 구조 조정 및 내부 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음.
- 이러한 흐름은 단순 실적 악화가 아닌, 패션 커머스의 한계 구조(광고 의존 수익, 과잉 경쟁, 낮은 전환율)에 대한 체계적 전환 시도로 해석
- 특히, 무신사와 브랜디는 **‘판매 플랫폼’에서 ‘브랜드 인큐베이터 + 콘텐츠 기반 유통 플랫폼’**으로 기능 재정의를 꾀하며
- AI 기반 추천·룩북 자동화, MD 내재화 등의 실험도 병행 중.
주요 사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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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디, 패션 브랜드 구조조정…연이은 실적 부진 영향」
- 「무신사, PB 비중 축소…패션 유통 플랫폼으로 체질 전환 중」
- 「에이블리, 상반기 적자 지속…수익구조 개편 착수」
2. 패션 피플 핫 이슈: 인플루언서 중심 ‘스타 브랜드’의 사업 실패와 브랜드 지속성 한계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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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기반 인플루언서들이 주도한 브랜드 중 다수(유즈, 오이아우어, 콜라보템 등)가 사업 철수, 적자 지속, 구조 조정에 직면.
- 한때 높은 팬덤과 바이럴 효과를 바탕으로 급성장했던 브랜드들이, 리테일/유통 역량 부족, 트렌드 편향, 생산 관리 부재로 중장기 운영에 실패하고 있음.
-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은 상품 자체보다는 창립자의 개인 이미지와 콘텐츠 바이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 사업화 이후 유통·리오더·공급망 관리의 한계가 브랜드 지속성을 약화시킴.
- 동시에, 일부 인플루언서 브랜드는 사업 대신 라이프스타일 IP 기반 콘텐츠 전환을 시도하고 있어,
- 이는 ‘개인 브랜드’가 곧 ‘사업 브랜드’가 되기에는 취약한 구조임을 드러냄.
주요 사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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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 공식 폐업 공지…스타 브랜드의 명암」
- 「인플루언서 브랜드 콜라보템, 사업 중단 선언」
- 「오이아우어, 지속된 재고 리스크로 운영 중단」
3. 패션 환경 핫 이슈: AI 룩북과 자동화된 가상 피팅 시스템의 상용화 확산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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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엔티와 무신사를 중심으로, AI 생성형 콘텐츠를 활용한 룩북 제작, 가상 피팅, AI 스타일 추천이 상용화 단계로 진입.
- 쇼핑엔티는 AI 모델링 룩북을 도입해 실제 모델 없이 움직이는 피팅 영상을 구현,
- 이는 소비자의 체험 신뢰도를 높이고, 전환율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음.
- AI는 단순 시각화가 아닌, 스타일-기능-사이즈 매칭 추천까지 포괄하며,
- 이는 쇼핑 흐름 전반이 ‘설명형 → 체험형 → 자동화 UX’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XR, AR, 생성형 AI 기술들이 융합되며 패션 커머스는 상품 중심 →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재편 중이며,
- 이는 콘텐츠-유통의 경계를 허무는 구조 혁신이다.
주요 사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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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엔티, AI로 움직이는 룩북 제작…전환율 향상 실증」
- 「무신사, AI 기반 자동 스타일 추천 시범 운영 시작」
- 「패션 커머스, 가상 피팅 기술로 소비자 경험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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